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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초의 Http 프로토콜(1.1)url줄테니 > 자원명 찾아서 응답해줘, 버퍼에 그대로 담아서.(html찾아서) 달라 : get요청)
url줄테니 → db저장해x 의미 이런 거 아님
논문이 필요하니까 :get / 핵심
최초의 Http 프로토콜(1.1)
원래 논문을 읽기 위해 최초 등장
C(클라이언트) : 논문 작성자
Web서버 (app / os / HW - hdd 특정 폴더에 oo.html, o@.html,~@.html 등 html 파일이 모아져 있음)
web서버가 C로부터 요청(자원명_.html) 받고 html 파일을 찾아 응답해줌
클라이언트는 버퍼reader, writer를 통해 받으면 잘 모르니까 브라우저를 만듦.
⇒ 즉, C가 논문 파일 want ⇒ Server가 .html 모아져 있는 것 중에 찾아서 C에 응답해줌.
⇒ 반이중(받고 끝)
-목적 state pool x, -v
(동시에 웹 들어가는 그림)
⇒ 여기서 다른 클라이언트가 web에 함께 들어오면
⇒단일x, 반이중 동시에 해야 돼서 클라이언트마다 스레드가 필요하다
(요청1→스레드 1개 생김, 스레드 사람마다 need.)
+)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면
C의 BufferedWriter에 URL 넣음.
- URL : (프로토콜, IP주소, 포트, 자원명)
소켓에서 IP,Port 읽고 >> Web Server의 BufferedReader에서 (패킷을_? )파싱(구문분석_?) 하여 (소켓에서 프레임 벗고 app / os / hw단계로 내려가서 html찾아서 다시 위로 app/os/hw 올라가서 BW로 응답하여 C의 BR이 읽는 느낌??_V)
조금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면))
- 요청 : Request → heap에 저장, 스레드 풀
- 예를 들어 스레드 풀 100 → 100명, 101명 째는 waiting-v
- 클라이언트1명당 스레드 1개 필요
캐싱
이미지는 통신 안해도 됨
이미지는 오늘 보냈으니까 오늘은 다운 안받겠다.
no cashing 요청할 때마다 받겠다. 네이버는 특이
알아서 돌아 : 프로토콜?! f12
hms
/1 자바 app에서 파싱해서 내가 해주는 app을 만들었다는?
확장자가 있으면 자원을 요청하는 것
확장자가 없으면 식별자-v
/users/1이면 ~~~~라고 적혀 있는 느낌
userid 참조키. 포린키? = 용량 적게 차지하니까
제이슨은 난중
소스코드 .java 파일이 모여있는 곳 ⇒src로 가면 됨.
도메인 이름 반대
build.gradle > dependencies아래에 복사한 거 넣고 > 코끼리 누르면 >> 아래 파란색 다운로드 되는 것 보임
10s 걸리면 여기서 걸림..get에서 걸림-v
스레드-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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